‘후회 없는 선택‘ 그게 가능할까? 우열은 남은 날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믿고, 강릉에서 규리와의 관계를 정리하지만 결국 유경에게 상처를 줬다는 걸 알게 된다 무엇보다 유경을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준현과 유경은 서로를 선택하며 데이트 매칭에 성공하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너무 늦어버린 걸까? ’ 유경에게 선택받지 못한 우열은 점점 초조해져 가는데.. 한편, 아침 산책에서 성민의 속마음을 들은 민주는 깊은 상처를 받게 되고. 한발 늦게 깨달은 진심과, 어긋난 타이밍 이들의 마음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