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쌓여가는 호감과 질투 낯선 도시가 주는 설렘과 자극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일본에서 하루를 함께 하는 결정적인 데이트 ”언니 1순위는 누군데요?“ 팽팽한 긴장감 속, 여자들이 마음속 상대를 지목한다 “거기에 내가 있어?” ”그냥 너한테 제일 눈길이 가더라“ 계속 눌러왔던 마음이 결국 쏟아져 나온다 일본에서 마지막 저녁, 그 고백들은 어디로 이어지게 될까 다시 돌아온 시그널 하우스의 밤 모두의 시선이 교차하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약속을 잡는 누군가 그들은 마침내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